집 안 통로 폭 기준표: 사람·유모차·이삿짐이 지나는 최소 폭
배치할 때 가장 많이 쓰는 숫자는 통로 폭이에요. 60·75·90cm 세 기준만 알면 어디에 뭘 두든 계산이 돼요.
세 가지 기준
| 폭 | 뜻 | 쓰는 곳 |
|---|---|---|
| 약 60cm | 한 사람이 옆걸음으로 지나는 최소 | 침대 옆, 옷장 앞(문 열림 별도), 가구 사이 틈 |
| 약 75cm | 한 사람이 편하게 걷는 폭 | 방 안 주 통로, 식탁 옆(의자 뺀 뒤) |
| 약 90cm | 둘이 비켜 가거나 유모차·청소기 돌리는 폭 | 거실 주 통로, 주방 통로, 현관에서 방까지 |
| 약 100~120cm | 휠체어·보행기, 둘이 나란히 | 어르신·거동 불편한 가족이 있는 집 |
"열림 공간"은 통로와 별도
| 것 | 추가로 필요한 공간 |
|---|---|
| 여닫이 문(방문·현관문) | 문 폭(80~90cm)만큼의 부채꼴 |
| 옷장 여닫이 문 | 앞 40~60cm |
| 서랍장·책상 서랍 | 앞 40~50cm |
| 식탁 의자 | 빼고 앉는 데 70~80cm |
| 냉장고·오븐·식기세척기 문 | 앞 60~100cm |
통로와 열림 공간은 겹쳐도 돼요. 식탁 뒤 90cm 통로는 의자 빼는 공간을 겸해요. 단, 두 문이 동시에 열리는 자리(옷장 문 + 방문)는 겹치면 안 돼요.
이삿짐이 지나는 폭
큰 가구가 들어오는 길은 현관문(문틀 안쪽 85~90cm)에서 그 방까지 폭 80cm 이상, 꺾이는 곳은 더 넓어야 해요. 가구를 다 놓은 뒤에 큰 가전을 들이면 통로가 막히니, 큰 것부터 들이는 순서가 중요해요. 가전 문 통과 확인에 순서가 있어요.
편집기에서 보는 법
- 가구를 선택하면 가까운 벽까지 거리가 치수선으로 보여요. 가구끼리 거리는 두 가구를 나란히 두고 벽까지 거리의 차로 읽거나, 자 도구로 재면 돼요.
- 문 열림 반경은 부채꼴로 그려지고, 가구가 겹치면 빨갛게 표시돼요.
자주 묻는 질문
통로 60cm는 정말 지나갈 수 있나요?
성인 어깨 폭이 약 40~50cm라 옆걸음으로는 지나가요. 매일 다니는 길이면 75cm 이상이 편하고, 60cm는 침대 옆처럼 가끔 지나는 곳에 쓰세요.
로봇청소기가 다니려면요?
로봇청소기 폭은 약 30~35cm라 가구 사이 40cm면 지나가지만, 회전하려면 60cm 안팎이 필요해요. 가구 다리 높이도 10cm 이상이어야 밑으로 들어가요.
어르신 방은 얼마나 넓게 잡나요?
침대 옆 통로 90cm 이상, 문 폭 85cm 이상, 바닥 턱 없음이 기준이에요. 보행기를 쓰면 통로 100cm 이상을 권해요.
가구를 놓고 선택하면 벽까지 거리가 숫자로 보여요. 통로 60·75·90을 기준으로 확인해 보세요.